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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스코리아, 디지털변환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시하다
SCM 솔루션 페어 2018 - Intelligent Logistics!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8년 12월 14일 (금) 13:12:00
   

과거에는 ERP라는 기간계 시스템은 딱 그만큼의 일만 하면 되었다. 하지만 요즘은 ERP라고 얘기하지 않고, 비즈니스 솔루션이라는 얘기를 한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시스템 하나를 구성하고 안정화하여 회사의 업무시스템으로 자리 잡는 데는 적어도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고통의 작업이다. 하나의 시스템을 구현하고 또 다른 프로젝트를 하는 과정에서 필요 때문에 그 둘을 연결하는 일은 많은 투자가 필요한 일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어떨까? 에어컨이 설비된 별도의 방에 서버를 구매하고 그것들을 관리해줄 담당자가 필요한 시대는 이미 지났다. 클라우드 덕이다. 내가 원하는 시스템을 바로 구독하고 필요한 추가 시스템은 몇 가지 설정만 하면 바로 연동이 되는 시대이다.

시대가 바뀐 만큼 회사의 업무수행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전통적인 방식의 업무를 고수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은 이미 모두가 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음을 준비해야 할까?

최근 물류의 화두 중 하나는 라스트 마일이다. 최종 고객에게 전달하는 마지막 과정을 지배하는 자가 물류를 지배한다는 얘기다. 그 외에도 많이 얘기 되는 트렌드들의 목적은 결국 고객으로 향하게 된다. 물론, 꼭 시스템을 갖춰야만 고객의 만족도를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상 업무가 바쁘고 적은 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스템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 또한 상식이다.

그럼,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 할까? 당장 회사의 이메일부터 바꿔야 할 수 있다. 요즘의 이메일은 메시지만 주고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고객의 견적 요청을 받으면 이메일에서 바로 ERP 화면을 열어서 요청한 상품이 자동으로 추천되어 들어간 견적서를 검토만 하고 바로 회신을 주면 그만이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는 이렇게 자동화되어 시간을 아껴준다. 아낀 시간은 자연스레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셈이다. 견적뿐만 아니라 재고의 확인도 가능하고 우리가 ERP에서 했던 업무 대부분은 이메일에서 굳이 따로 화면을 띄워 열지 않아도 가능하게 되었다.

시스템이 그동안 재고의 기록을 바탕으로 앞으로 6개월간 부족할 수량을 보여주고 바로 구매 주문서를 발주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기능은 이미 구현되어 판매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비즈니스 솔루션인 비즈니스 센트럴 제품의 기능이다.

비즈니스 솔루션에는 고객과의 관계를 기록하고 추적하는 CRM인 Sales와 고객의 클레임을 처리할 수 있는 Customer Service, 현장 서비스를 위한 Field Service, 프로젝트성 수주의 관리를 위한 Project Service Automation의 제품을 용도에 맞게 구독하면 된다.

   

디지털 변환의 한 가지 방법은 기존에 내가 했던 수기 업무들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디지털 전략이니 거버넌스니 하는 것들은 큰 조직에 적용하는 것이다. 매일 사용하는 일상의 업무를 디지털화 하고 자동화하는 것이 디지털 변환시대를 맞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일 것이다.

앞으로 고객들은 자기만을 위한 특별한 것을 제공해 주는 자에게 자신의 돈을 지불할 것이다. 택배를 받는 가정주부가 되었든 우리 물류센터를 이용하게 될 화주고객이 되었든 대상은 사람이다. 그 사람의 감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 가장 손쉬운 방법은 글로벌에서 검증된 솔루션을 도입해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한 자에게 돌아갈 것이다.

로컬패키지 아시아 최초로 개발
딕스코리아는 이러한 솔루션을 도입하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딕스코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공식파트너로 비즈니스솔루션의 로컬패키지(각 나라의 언어와 부가세를 지원하는 패키지)를 아시아 최초로 개발하여 마이크로소프트사로부터 이를 위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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