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6일 나주우체국을 찾아 최근 우편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나주혁신도시 집배업무의 어려움에 대해 집배원들과 토의하고 영산강변 다시면에서 편지와 소포를 동행 배달했다. 이에 앞서 강 본부장은 우정사업정보센터에서 집배물류 혁신을 위한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물류신문 news@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우아한 라이더 모임’ 진행 IMO, 한국해양대 이영찬 교수 제안 채택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HMM, “2030년까지 150만TEU 선복 확대” ‘오락가락’ 물류정책, 누가 책임지나? “물류 전기차 배터리 문제, 피트인으로 관리하세요”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6일 나주우체국을 찾아 최근 우편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나주혁신도시 집배업무의 어려움에 대해 집배원들과 토의하고 영산강변 다시면에서 편지와 소포를 동행 배달했다. 이에 앞서 강 본부장은 우정사업정보센터에서 집배물류 혁신을 위한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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