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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까지 배송한다
김장김치·쌀 나눔 봉사활동, ‘희망 나눔 배달 행사’ 2년째 전개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8년 11월 29일 (목) 10:01:10

   
 
   
 
물류시장의 핵심경쟁력으로 자리하고 있는 라스트마일 배송의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와 쌀을 배달하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 바로고는 지난 28일 구로구에 기부한 쌀 500kg과, 국민일보, 농협이 후원한 김치1,700포기 약 440상자를 함께 배달하는 ‘희망 나눔 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2년째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성 구로구청장,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옥 사단법인 따뜻한 마음 이사장,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사가 확산돼 사회가 이웃을 바라보는 시선은 물론, 라이더를 보는 시선까지도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를 밝히는 바로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바로고는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희망 나눔 배달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구로구에 계란 670판과 더불어 김치 등 식료품을 저소득층 가정 및 복지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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