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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9년형 봉고Ⅲ’ 출시, 소화물 운송시장 석권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기본, 서스펜션과 차체 강성 높여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8년 10월 29일 (월) 15:23:27

   
 
   
 
국내 소형 트럭을 대표하는 기아자동차의 봉고트럭 시리즈가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해 ‘2019년형 봉고Ⅲ(사진)’를 출시, 소화물 운송물류시장의 주목을 받게 됐다. 새로 출시된 2019년형 봉고Ⅲ에는 고객들의 후방 주차를 손쉽게 도와줄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4WD 차량에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화 하는 등 안전성까지 강화했다.
 
특히 기아차 봉고Ⅲ는 화물 운송업무가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는 만큼 적재 화물로 인해 후방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번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화물트럭의 주차 걱정을 덜었다. 이와 함께 기아차 봉고Ⅲ는 소형 트럭의 본질인 화물 적재 능력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강점도 보인다. 또 적재함의 높이도 낮아 화물을 싣고 내리는데 용이하고, 단단한 하체구조와 ‘ㄷ’자 형태의 이중 폐단면 프레임을 적용해 강성을 높이고, 고 중량의 화물도 안정적으로 적재하고 운송할 수 있도록 해 운전자들의 추가 비용이 없도록 했다.
 
이 외에도 차량의 최소 회전반경을 짧게 해 신속한 차선이동과 골목길 진입이 유리하며 1.2톤 라인업과 동급 유일의 LPI 라인업을 보유, 다양한 사업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게 한 것도 봉고Ⅲ만의 강점이다.
 
2019년형 봉고Ⅲ의 판매가격은 △1톤 표준캡 모델이 1530만원~1773만원 △1톤 킹캡 모델이 1540만원~1790만원 △1톤 더블캡 모델이 1669만원~1918만원 △1톤 4WD 표준캡 모델이 1735만원~1919만원 △1톤 4WD 킹캡 모델이 1745만원~1931만원 △1톤 4WD 더블캡 모델이 1874만원~2064만원 △1톤 킹캡 LPI 모델이 1494만원~1597만원 △1.2톤 표준캡 모델이 1903만원~2039만원 △1.2톤 킹캡 모델이 1913만원~2049만원로 책정했다. (수동 변속기 기준)
 
한편 기아차는 고객들의 초기 구매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차량 구매 초기 6개월 간 월 납입금을 내지 않는 할부 프로그램인 굿 스타트 구매 프로그램(6개월 무이자 + 30개월 4.5%, 1톤 개인/개인사업자 한정)을 통해 운전자의 금융부담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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