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인사동정
Qoo10, 한국 셀러 위한 물류 시스템 개선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 국가별 자동 분류 컨베이어벨트 설치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8년 10월 26일 (금) 09:44:55

   
 
글로벌 쇼핑 플랫폼 Qoo10(큐텐)의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Qxpress)가 셀러들의 수출 신고 절차를 돕는 제도를 도입하고 물류자동화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큐익스프레스는 10월부터 관세청과 연동하는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방식으로 셀러들의 해외 수출 화물에 대한 원스톱 신고 대행을 시작했다. 무역실적이 없어 영세율 증빙요건을 충족시키기 어렵거나 관세사 선임이 부담스러운 판매자들은 이를 통해 원활하게 수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직접 관세청에서 신고하는 것 보다 절차도 간단하다. 셀러들은 발급받은 통관수출부호만 등록하면 이후 모든 과정을 큐익스프레스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한다.

컨베이어벨트를 이용한 최신 물류자동화 설비 시스템도 마련됐다. 해외 수출품들을 국가별로 자동 분류하면서 배송 정확도와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IT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입출고 및 재고 모니터링은 물론 정산 방식에 따라 물류비 산출이 가능하다.

큐익스프레스는 동남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국가에서 물류기지를 운영하면서 현지에 최적화된 라스트 마일 풀필먼트(Last mile fulfillmen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착국 집하센터에서 최종 소비자에게 보내는 과정 중 상품의 상태에 대한 위치 정보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배송 실패시 파손, 분실에 대한 사고처리와 현지 소비자 응대, 반송 통관까지 책임진다.

이 밖에도 큐익스프레스는 지난 7월 한국 셀러를 대상으로 QFS(Qoo10 Fullfillment Service)를 인기 품목뿐 아니라 모든 상품으로 확대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소규모 물량이나 다품종 소량 제품을 취급하는 소호몰에도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수출사업자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큐익스프레스 김계성 이사는 “해외 전자상거래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물류 시장도 급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큐익스프레스는 해외에 진출하는 한국 셀러들을 위한 획기적인 물류시스템과 제도를 마련해 전자상거래 핵심물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인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20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