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로스앤젤레스·뉴욕·파리·상하이 가정배달은 EV - 제로 방출 솔루션으로

이케아는 2020년까지 세계 5개 도시에서 배기가스 배출 제로(ZERO)로 가정배달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포춘(fortune)은 스웨덴 가구회사 이케아(IKEA)는 암스테르담, 로스앤젤레스, 뉴욕, 파리, 상하이에 있는 고객들에게 배달하는 물품에 대해 배기가스 제로의 환경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로 전기 자동차로 배송을 수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케아 그룹의 CEO인 Jesper Brodin은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성장시키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따라서 2020년까지 세계 5개 도시에서의 모든 가정 배송은 전기자동차EV 또는 제로 방출 솔루션에 의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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