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18일 진주우편집중국, 순천우체국, 광주우편집중국, 익산우체국 등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소포와 택배 소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유하고 격려했다. 장지웅 기자 j2w2165@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우아한 라이더 모임’ 진행 IMO, 한국해양대 이영찬 교수 제안 채택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HMM, “2030년까지 150만TEU 선복 확대” ‘오락가락’ 물류정책, 누가 책임지나? “물류 전기차 배터리 문제, 피트인으로 관리하세요”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18일 진주우편집중국, 순천우체국, 광주우편집중국, 익산우체국 등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소포와 택배 소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유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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