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물류IT기기
광동, 단프라 Returnable 용기 Line up 구축
내구성, 회수율, 편리성 업그레이드 한 ‘X-Box’, ‘I-Box’ 선보여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8년 09월 03일 (월) 10:23:06

코끼리박스라는 단프라박스로 업계를 선도해온 ㈜광동(대표 장익수)이 코끼리박스의 이름을 X-Box로 교체하고 공간효율성을 개선한 I-Box를 시장에 선보이며 Returnable 용기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대표적인 Returnable 용기 ‘X-Box’
㈜광동의 가장 대표적인 Returnable 용기인 X-Box의 전신은 코끼리 박스이다.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코끼리 박스는 국내 글로벌 자동차의 수출 포장 리턴 용기는 물론 농산물 박스, 군수물자 운송박스 등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산업전반에 걸쳐 확대 적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X-Box는 2016년 개발된 코끼리박스의 제품명을 변경한 것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광동의 입지를 높여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코끼리 박스가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명을 고객들에게 각인시키기 쉽지 않았다. 광동의 관계자는 “세계화 도약을 위해 인지도가 강하면서 제품의 신뢰성과 무게감이 있는 브랜드명이 필요하게 되었다”며 “회사 임직원의 공모를 통해 선명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는 글로벌 네이밍 X-Box로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X-Box는 미국, 멕시코, 베트남, 일본, 러시아, 브라질, 중국 등에서 자동차 부품 포장용기로 사용되고 있으며, 향후 인도 등 타 지역 시장도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 시장 뿐만 아니라, 전자, 식품, 바이오 등의 포장 품목 등으로 확대되고 있어 연 100억 원의 수출을 목표로 두고 글로벌 시장에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형 Returnable 용기 ‘I-Box’

I-Box는 X-Box보다 작은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Returnalbe 용기이다. 총 4가지 타입을 가지고 있는 I-Box는 제품의 크기와 모양, 활용방법에 따라 적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첫 번째 타입은 고정식 컨테이너 단프라 박스의 장점이 높은 적재중량을 살리면서 회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두 번째 타입은 미 사용시 패드 형태로 보관이 가능해 회수율을 극대화 시킨 패드 보관형 컨테이너식 박스이다. 세 번째 타입은 벨크로 부착시 일반형 단프라 박스로 다단 적재가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어 조립과 해체가 용이하며 강도 또한 높은 것이 특징이다. 4번째 타입의 I-Box는 완전 해체가 가능한 컨테이너형 단프라 박스로 조립과 해체가 편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공간을 통한 물류비 절감

X-Box와 I-Box는 회수 시 공간을 최소한으로 줄여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용기 회수시 적재 부피를 감소시킬 수 있고 다단적재가 가능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저렴하면서 내구성이 높아 타 용기에 비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X-Box와 I-Box의 원단의 특징에서 기인한다. 물론 여기에 ㈜광동의 기술력이 더해진 결과 이다. 우선 원단은 일명 단프라로 불리는 원단을 활용한다. 강도, 무게, 내수, 내유, 내약품성이 우수하고 탄력성 유지와 단열, 차음효과에도 뛰어난 플로프로필렌(Poly-propylene) 친환경 수지를 중공성형압출 방식으로 원단을 생산해 다른 재질에 비해 가볍고 가격이 저렴하며 플라스틱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형상 변경이 자유롭다. 이러한 특징에 접는 기술과 플라스틱을 이어주는 광동만의 핵심기술을 접목시켰다. 광동의 관계자는 “플라스틱의 절곡, 접합, 골막음, 등의 성형 기술을 통해, 쉽게 접었다 펼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며 “접는 방식 및 결합 방법에 대한 새로운 기술들을 적용된, 특허 출원된 신제품들이다. 적재 안정성과 높은 내구성, 회수율, 사용의 편리성 등이 크게 향상 되었다”고 강조했다. 광동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새로운 포장 용기 개발 등 국내 기업의 관심과 협력을 통해 물류, 포장비용 절감 실현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동은 Returnable 용기인 X-Box와 I-Box 외에도 단프라 시트&박스, 이형압출품, 브로워 몰딩공법의 파렛트 등, 플라스틱 물류, 포장 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다양하고 많은 금형을 보유하고 경쟁력 있는 단가와 제품력으로 고객의 물류비를 절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 / 니 / 인 / 터 / 뷰
“직접 생산으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강점”

김재규 광동 영업이사

   
 
Q. 광동의 주요 제품인 X-Box와 I-Box의 가장 큰 특징은?

X-Box는 KOREA STAR AWARDS 2017 (제11회 미래패키징 신기술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3종의 수출용 규격과 국내 물류용 2종을 보유하고 있다. 기본형, 분리형, 8각형, 중량물 전용 등 고객의 포장 여건에 맞게 제안이 가능하며, 중량물, 벌크 포장 용기로, 지속적 사용을 통해 물류비 및 포장비용을 대폭 절감 할 수 있다. 기존의 일회용 포장의 단점을 보완하고, 높은 회수율(1:9), 맞춤형제작, 다양한 제품포장실현, 세척 용이, 내구성이 높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친환경 물류용기이다. 제품구성은 파렛트, 캡, 슬리브(벽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렛트와 캡은 국내 유일의 브로워 몰딩공법으로 제작되어 반영구적이며, 변형이 적다. 다단적재 및 밴딩 등 운반시 안정성을 갖추도록 제작되었다. 적재용 도어 및 분리가 가능한 슬리브로 제품의 적입 및 회포가 용이하다. 슬리브는 골막음 처리 기술이 되어 있어, 세척이 용이하고, 외관이 미려하여, 보관 시 환경미관개선 효과도 있어, 고객들이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실제 사용을 통한 제품 검증으로 입증된 우수한 제품이다.

I-Box는 기존의 단프라 박스 A형, AB형, AC형, CT형 등의 단점을 보완하고, 공간 효용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회수율과 제품안정성을 높여주는 소물, 경량물 포장 용기의 신개념 제품이다. 현재는 4종의 제품이 모두 특허 출원되어있으며, 사용이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하고, 초기 개발투자비용이 없어, 고객이 쉽게 구매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Q.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가질 수 있는 광동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광동은 20년간의 단프라 기술 및 노하우를 가진 회사로서, 모든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어,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국내 글로벌 기업과의 오랜 협력으로 신제품개발과 기술력 축척 등 인프라 활용은 물론이고, 우수한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10t~12t 단프라 원단 및 가공 기술, 연간 12,000톤의 생산력 및 제조 인프라, 국내 유일의 브로워 몰딩 파렛트 생산 기술력, 단프라 박스의 기술력 축척 및 지속적 지적재산권 확보, 기술 개발 여건 및 인프라가 그것이다.

Q.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계획은 무엇인지?
국내 기업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중국 등 지속적인 전시회 개최와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 올해 4월 국제포장기자재전 (KOREA PACK 2018) 전시회에 출품했으며 10월에는 일본 도쿄팩과 미국 시카고 2018 PACK EXPO 전시회에 제품을 출품 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4월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전시에 출품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외 공장 설립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에는 멕시코 공장을 설립했으며 오는 2019년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제조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러한 마케팅 활동과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광동의 이름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인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19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