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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 코리아, 냉동‧냉장 물류센터 공급 확대 예상
‘2018년 2분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보고서’ 발행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8년 07월 26일 (목) 11:36:58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콜드체인 물류센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RE 코리아가 26일 발표한 ‘2018년 2분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유통업체와 이커머스 업체의 신선 식품 배송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냉장‧냉장 시설을 갖춘 물류센터에 대한 임대 수요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업체 간 차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춘 전용 물류센터를 확보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고 CBRE는 밝혔다.

CBRE코라아 측은 “현재 기존 시장에는 위수탁을 위주로 영업을 하는 냉장‧냉동 창고가 많아 정교한 설비가 요구되는 콜드체인 물류센터의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며 따라서 이러한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현대식 시설을 갖춘 냉장‧냉동 물류센터의 개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18년 2분기는 1분기에 이어 수도권 A급 물류센터의 수요는 3PL을 중심을 활발하게 나타났으며 이천, 용인과 같은 수도권 동남부권역에서 패션, 가전제품, 제조업체 관련 추가 물량을 확보한 3PL기업의 물류센터 확장이 두드러졌다. 또한 경기 부천 오정 물류단지 내 켄달스퀘어의 부천 로지스파크와 경기 이천의 정안 물류센터가 2분기에 완공됐으며 향후 부천, 안산을 포함한 수도권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신규 공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분기 국내 프라임급 물류 투자시장의 평균 수익률은 전분기와 동일한 6.5%를 유지했으며 주요거래로는 경기 일산에 위치한 NHN위투 물류센터를 켄달스퀘어 자산운용이 800억 원에 매입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보고서는 물류부동산 외에도 오피스, 리테일, 투자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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