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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와 손잡고 콜드체인 메카로
평택항 콜드체인 활성화 및 신성장동력 지속 확충하기로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8년 07월 10일 (화) 09:50:52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가 평택항 콜드체인(신선물류)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지속 확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황태현)와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정명수)는 9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평택항 콜드체인 물류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택항 콜드체인 물류 활성화, 항로 확대 협력 △평택항 이용 편의성 제고 및 정보제공 △지역경제 발전기여 △적극적 교류 통한 동반성장 도모 등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글로벌 콜드체인 시장 규모 성장세와 발맞춰 지난해부터 양 기관의 공동 주최로 평택항 콜드체인 물류 활성화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업무협약 이후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정명수 회장은 “평택항은 콜드체인 물류에 있어 생산과 소비의 중심인 수도권 관문항이라는 지정학적 이점과 배후단지의 확장성 등을 고려 시 물류 경쟁력이 매우 높다. 여기에 경쟁력을 배가시키기 위해 신선식품 SCM 최적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협회 소속 콜드체인기업의 평택항 이용을 적극 검토하고 양 기관 간 국내외 정례 간담 및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콜드체인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평택항만공사 황태현 사장은“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평택항 콜드체인 물류 활성화를 촉진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및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겠다”며 “평택항이 자동차 물류 메카에서 콜드체인 물류 클러스터로까지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데 모든 노력을 펼치고 IR을 강화해 세계적 콜드체인기업들이 평택항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국내외 농·식품의 저온저장과 소비지까지 신선물류시스템 연구·도입을 통해 신선도 및 맛의 유지, 안전성 확보, 품질향상으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물류선진화 방향 제시와 새로운 사업의 추진을 목적으로 2007년 12월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의 사단법인으로 현재 70여개의 법인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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