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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세기 만의 SCM 혁명 DDMRP
5. 실행 및 리포트
김경현 | news@klnews.co.kr   2018년 07월 09일 (월) 10:16:49

   
    △ 김 경 현
TOC VISION 대표/아주대 겸임교수

<지난호에 이어>
지난 호에서 우리는 계획 수립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계획 수립의 기준이 되는 것은 Net Flow 위치이다. 이 위치가 옐로우 존에 있으면 발주 시기가 되었다는 의미이고 그 위치에서 버퍼의 끝 단까지 해당하는 수량만큼 권고 수량이 된다. 이 번호에서는 실행 및 리포트에 대하여 알아본다.
우선 실행 경고에 대하여 알아보자.

   

실행 경고에는 버퍼 상태 경고와 동기화 경고가 있다. 버퍼 상태 경고는 현 재고 경고와 예상 현 재고 경고가 있다. 이것은 버퍼 자체로 독립적(오더에 종속되지 않고)으로 움직이며 현 재고 상태 정보를 제공한다. 동기화 경고는 중요한 연결 지점 (종속 지점)에 초점을 맞춘다. DDMRP에는 [그림 14]와 같이 네 가지 기본 경고가 있다.

현 재고 경고
DDMRP는 흐름 유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디커플드 위치의 재고 버퍼는 항상 가용성을 유지해야 하므로 현 재고 정보가 중요하다. 현 재고 경고에는 두 가지가 있다.
• StockOut with Demand : InventoryQty=
0 and TotalDemand > 0 – 수요가 있는데 재고가
제로인 상태 즉, 결품 상태에 있는 경보
• StockOut: InventoryQty=
0 and TotalDemand=0 OR 0 < InventoryQty
< TotalDemand

현 재고 제로, 수요도 제로 또는 현 재고가 수요보다 적은 상태를 말한다.

예상 현 재고 경고

   

현 재고의 위치가 재고 버퍼의 레드존 1/2 이하로 떨어지면 예상 재고 경고(RED)를 알려주고 레드존 1/2 보다는 크고 TOR(Top of Red) 보다 적은 경우 주시하라는 경고(옐로우)를 알려 준다. 현 재고의 안정적인 위치는 재고 버퍼의 옐로우 존(그린)이 된다. 현재고의 위치가 옐로우 존을 초과(스카이블루)하면 과잉재고가 된다.

자재 동기화 경고

   

여기에서는 PPZ의 주문 활동에 대한 <표 5>를 자세히 설명한다. 현 재고 45단위에서 이 부품에 대해 3개의 제조 작업 주문에 대한 수요 배분이 있다. 5월 24일이 되면 MO 532-32는 5 단위 부족하게 된다. 그러면 플래너는 MO 532-32의 수량을 줄이거나 PO 625-71의 전부 또는 일부를 신속하게 납품을 당기거나 1~2일 동안 MO 532-32의 계획을 연기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동기화 경고는 없어진다. 이것은 구매 부품이므로 이 경고는 구매자가 볼 수 있는 것이다.

   

리드타임 경고
재고 버퍼가 없는 비교적 긴 리드타임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나 부품의 사전 납기 관리를 위해 공급자에게 전화할 시간을 상기시켜주는 경고이다. 이것을 플래너의 일정에 자동으로 포함되는 작업으로 편리한 기능이다. 플래너는 부품이 늦어지면 사전에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

   

[그림 17]에서의 예는 리드타임 63일을 3등분 하여 마지막 21일 기간을 그린, 옐로우, 레드 영역으로 나누어 부품의 납품 진행 상황을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다.

   

다음은 리포트에 대하여 설명한다. 아래 [그림 18]은 일정 기간 동안의 일자 별 Net Flow의 위치 상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 3월 1일부터 2018년 5월 31일 까지의 현황이다. 막대 그래프의 하늘색 영역은 Net Flow 상태가 과잉인 품목의 개수, 노란색은 정상 발주 상태, 녹색은 안정 상태, 빨간색 영역은 빨리 발주를 해야 하는 긴급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빨간색 선 그래프는 Target Inventory이고 검정색 선 그래프는 현 재고 현황이다.

   

[그림 19]는 일정기간 동안의 현재고의 위치 흐름이다. 즉, 블루스카이는 현 재고의 위치가 과잉 상태, 녹색은 안정, 옐로우는 주시, 적색은 부족상태를 나타낸다. [그림 20]은 그 기간동안 현 재고의 상태에 대한 비율을 나타낸다. 그린 영역의 비율을 높이고 블루 스카이와 적색의 비율을 낮추어 가는 것이 관리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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