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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 적극 나서
환경부와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 업무협약 맺어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8년 06월 11일 (월) 10:44:22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설치 물류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지난 8일 환경부와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와 지자체가 취약계층의 실내 주거환경을 진단해 실내 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한샘을 비롯한 관련 기업이 물품을 제공해 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한샘은 지난 2015년부터 사업에 동참, 현재까지 총 300여 가정에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가구를 바꾸는 등 지속적인 이웃 주거환경개선에 나서왔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 한 부모가정 중 실내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선정해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가구를 후원할 예정이다.

한샘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인류발전에 공헌’이라는 사명에 걸맞게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사회의 희망인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올해부터는 여성가장 가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 달 평균 약 다섯 가정에 부엌가구, 아동용가구 등을 후원한다.

한샘 대외협력실 이주영 실장은 “올해도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환경성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샘 역시 유해물질 걱정 없는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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