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치열한 경쟁 거친 첫 공채 직원들, 미래 주역으로 나서


드림택배(대표이사 장지휘) 출범과 더불어 지난 1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18년 드림택배 공채 1기 입사자들이 2주간의 입문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사진)을 가졌다. 이번 드림택배 공채 1기 입사자 입문교육에서는 드림택배의 핵심가치와 비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전체 조직에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및 각 팀별 주요 업무 교육, 터미널 및 대리점 현장 체험을 통해 실전 업무에 대한 현장감각을 익혔다.

이날 수료식에서 공채 1기 입사자들은 전체 교육과정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앞으로 드림택배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핵심가치에 대해 논의하고, 자기 다짐과 목표를 발표하면서 입사 후 포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택배 장지휘 대표이사는 “이번에 수료식을 마친 드림택배 공채 1기 입사자들은 30:1의 치열한 경쟁률을 거친 첫번째 공채 직원들”이라며 “이들이 자신들에게 자긍심을 갖고,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것과 향후 새로운 택배서비스를 선 보이게 될 드림택배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감 전했다.

지금까지의 택배서비스와 차원을 달리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시동을 걸고 있는 드림택배의 1채 공채 사원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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