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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x, 상하이에 국제 허브 구축...아태지역 강화
최신 시설로 고객들에게 최적의 국제 시장 접근성 제공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8년 01월 09일 (화) 13:33:53

   
 
  ▲ 페덱스 상하이 국제 특송 분류장 전경.  
 
글로벌 특송 물류기업 FedEx가 아태지역 서비스 강화를 위해 중국 상하이 국제 특송 화물 허브를 공식 오픈했다. 총 13만4,000 m2 규모의 이번 시설은 상하이 푸둥 국제 공항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갖추게 됐다. FedEx 관계자는 상하이 국제 허브를 통해 중국 동부 지역 고객들이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더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FedEx 신규 허브는 최첨단 물류기술을 적용,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고객 서비스 센터와 콜드체인 설비까지 갖춰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 전반의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 아태지역 본부장을 역임했던 데이비드 커닝햄 FedEx 최고경영자는 “아태지역은 세계 성장을 주도하는 지역”이라며 “상하이 허브는 FedEx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해 아태지역 고객들이 전 세계 시장에 더욱 쉽게 진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dEx는 중국 상하이 신설 허브에 매주 66편의 화물항공기를 운영한다. 또 자동화 분류 시스템을 갖춰 시간 당 36,000개의 화물을 처리와 더불어 고객들은 항공편과 화물 상태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화물 수령 시간을 정하고 운송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중국 관세청과 출입국 감독 검역 기관을 위한 전용 구역도 시설 내 위치해 국제물류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통관 절차는 더욱 간소화 됐다.

이와 함께 FedEx는 오퍼레이션 강점 앞세워 고객 포트폴리오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 예가 헬스 케어다. 신규 상하이 허브는 아태지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헬스 케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콜드체인 센터를 구축, 화물의 온도를 -22°C 에서 25°C 사이로 제어하는 물류 시설을 갖춰 고부부가치 의약품, 제약 등 헬스케어 제품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제특송업계 관계자는 “FedEx 상하이 국제 특송 화물 허브는 이 지역에서의 자신들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 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상하이는 2017년 383만5600톤의 화물과 우편을 처리해 10년 연속 화물 처리량 기준 세계 3위 내에 선정된 만큼 이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간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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