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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택배 근로자, 행복지수 높여
우정사업본부·공무원노조 노사 공동협정서 체결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7년 12월 29일 (금) 10:44:51

   
 
 

우정사업본부 강성주 본부장(오른쪽)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공무원노동조합 이형철 위원장이 28일 우정사업본부에서 열린 노사협의회에서 감정노동 보호제도마련 등 제8차 노사공동협정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형철)과 28일 우정사업본부에서 노사협의회를 열고 제8차 노사 공동 협정서를 체결, 근무자들의 행복지수 높이기에 나섰다.

지난해 계속 이어져온 우체국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 등으로 곤혹을 치른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공무원노조와 감정노동 보호제도 마련, 마케팅 현장 소통 강화, 임산부 전용 의자 보급 등 총 12개 안건을 합의하고 처우 개선에 나섰다.

강성주 본부장은 “우체국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물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동조합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철 위원장도 “상생의 노사 문화 구축을 통한 우정사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내년에도 노사 상생 한마음 결의대회,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 추진 등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 노사 이슈사항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해 분기별로 노사 간담회를 개최하는등 노사 소통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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