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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신한춘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7년 12월 27일 (수) 20:36:25
   
 △ 신한춘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

존경하는 화물운송업계 가족 여러분 !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합한 상황에 잘 적응하고 솔직함과 황금처럼 밝은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화물운송 업계 가족 여러분들의 회사와 가정에 안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국내적으로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는 큰 변혁을 겪었고 국제적으로는 북핵문제로 인한 한·중 관계가 얼어붙는 등 큰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화물운송업계는 업계의 가장 큰 현안문제로 제기되어왔던 화물법 개정안과 관련하여 업계의 실정을 반영한 개정안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였으며, 실적신고제도를 대폭 완화하여 분기별 신고를 연간 단위신고로 개선하고, 유가보조금 계속지급 조치 등 업계의 애로 사항 해소 및 경영 지원과 자율성 확보를 통한 업권 보호 및 발전에 주력하였습니다.

화물공제조합은 조합원에 대한 대출 및 보증사업으로 약 2,700억원을 지원하고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인력조직의 효율화 등 다양한 대책방안을 추진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통한 경영정상화를 추진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화물복지재단에서는 총 4,023명에게 29억원의 장학금 및 교복지원사업을 지급하였고, 교통사고생계지원 및 교통사고 유자녀지원으로 총 62명에게 3억원 지급, 2,417명의 차주와 그 배우자에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총 9,459명에 대해 60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존경하는 화물운송업계 가족 여러분 !

2018년 우리 화물운송업계는 국내 체감경기의 악화 및 국회 계류된 다양한 화물법 개정안, 교통안전 규제 및 노동관련 법령의 강화 등으로 인한 이해관계자간 갈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우리 연합회와 시?도협회 및 공제조합은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완화와 각종 지원대책을 강구하여 화물운송업계의 발전과 위상을 제고토록 노력할 것입니다.

화물운송사업자와 차주간의 갈등관계 해소와 권리보호를 위한 차주민원센터 및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운영하여 상생을 도모할 것입니다. 또한 업체의 교통안전체계 및 운전자 관리강화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도모에 노력하고 이를 위한 각종 업계의 지원 대책 방안을 강구할 것입니다.
 
화물운송업계에 대한 재정지원 현실화와 각종 세제개선 및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확대 등 운송여건의 개선을 통한 수익성 제고를 도모할 것입니다. 특히, 조직역량 강화를 통한 단체 역량제고를 위해 업태별 및 차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소통을 통한 업무추진 시스템을 구축토록 할 것입니다.

화물공제조합은 다양한 교통안전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등 통해 교통사고 감소를 적극 추진하고, 분담금 요율제도의 개선, 보상서비스의 제고 등으로 내실 있는 경영전략을 추구하여 운영의 합리성과 조합원에 대한 서비스 제고 및 보상업무의 신속성향상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화물복지재단을 통해 화물운전자 복지사업도 다양한 사업을 개발?보완하여 운전자 복지 증진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화물운송업계 가족 여러분 !
지난 반세기 이상 우리 화물운송업계는 서로간의 믿음과 의지를 통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왔습니다. 이러한 업계의 결집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으며 2018년에도 우리에게 직면한 수많은 도전을 화물운송업계 가족 여러분들의 하나 된 힘이 있다면 충분히 이겨내고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화물운송업계 가족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성원과 지지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2018년 무술년에도 회사의 번창과 가정의 안녕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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