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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임직원 봉사 활동 연 2만 시간 달성
아동, 어르신,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7년 12월 18일 (월) 18:32:36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이 임직원 3천여 명이 봉사에 참여하였으며 올해 누적 임직원 봉사 활동 시간이 2만 시간으로 집계되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CJ대한통운은 CJ그룹의 나눔 철학을 기반으로 아동, 어르신,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CJ대한통운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소아암 아동들의 미술놀이 교구로 사용되는 컬러링북을 손수 만드는 ‘나눔 컬러링북 만들기’ 봉사 활동과 입양 대기 아동들을 위해 직접 손수건을 만들어 육아용품과 함께 기부하는 ‘사랑의 아기 손수건’ 봉사 활동 등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헌혈증을 기부하는 ‘희망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말동무 역할로 손자 손녀의 역할을 대신 했다. CJ대한통운은 약수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한겨울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를 담그고 배달하는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와 무료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 활동 등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와 건강을 챙기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는 교육 봉사 활동도 펼치고 있다.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친환경 봉사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 임직원 가족 그리고 장애인들과 함께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를 통해 서울 강서 한강공원에 1,000그루의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 감소와 도시 숲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사랑의 숲 가꿈’ 봉사 활동을 통해 고유종 생육 저해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기존에 심었던 나무와 공원 주변의 환경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2019년까지 3,000주 이상의 나무를 심고 관리할 계획이다.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CJ대한통운의 한 임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환경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2만 시간의 봉사 활동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CJ그룹의 CSV(Creating Shared Value) 경영철학을 토대로 일자리 창출, 친환경, 지역사회 기여 등 3대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글로벌 TOP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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