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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구세군 ‘빨간 냄비’ 배송 지원 나서
전국 340개 구세군 거점에 물품 배송 지원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7년 11월 28일 (화) 17:07:43
   

CJ대한통운은 물류업의 핵심역량에 기반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구세군의 자선모금 활동에 사용되는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의 배송을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내달 말까지 전국 340여 개소 구세군 거점으로 자선냄비 물품 1,000여 상자를 무료로 배송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구세군 자선냄비 물품의 전국 배송을 후원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주변의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구세군과 같은 자선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CJ그룹의 나눔 철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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