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지원 불가, 11월 18일까지 접수 마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가 총 17명의 신규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국내 4개 항만공사 최초 통합채용으로 진행이 되며, 항만공사 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채용인원은 일반직 10명(사무5명, 기술5명), 외국어능통자 3명(중국어2명, 러시아어1명), 취업지원대상자 1명, 장애인 1명, 시간선택제(주20시간) 2명으로 총 17명이며, 11월 10일 금요일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 접수를 마감한다.

세부 채용계획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http://www.busanpa.com) 또는 채용전문기관인 ‘인크루트’ 홈페이지(http://incruit.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내용은 부산항만공사 경영지원부(051-999-3022, 3029, 32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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