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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니커서포트, 국내 시장에 풀스택 보안 서비스 선보여
SAP-오라클 사용 기업에 보안 솔루션 강화 지원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7년 10월 27일 (금) 17:35:06

글로벌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및 기술지원 전문기업 스피니커서포트(대표 맷 스타바)가 기업 내부 네트워크 시스템, 운영체제, 응용계층 등 소프트웨어 위협 방지를 강화하기 위한 솔루션 확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피니커서포트는 자사의 보안 서비스와 ISO(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공인받은 프로세스를 결합해 더욱 향상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글로벌 보안서비스(SaaS)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얼럿 로직(Alert Logic)과 파트너십을 통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기업으로는 최초로 ‘풀스택(Full Stack)’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SAP와 오라클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 등에게 적용이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니커서포트는 얼럿 로직과 파트너십을 통해 투입(injection) 공격, 교차 사이트 스크립팅(Cross Site Scripting), 지휘 및 통제 및 오픈소스 웹 어플리케이션 보안 프로젝트(Open Web Application Security Project, OWASP) 분야에서 웹과 서버에 대한 위협을 방지한다. 또한 보안 솔루션 분야 선두기업인 얼럿 로직은 심층적인 보안 모니터링 등 기술을 제공한다.

스피니커서포트의 맷 스타바(Matt Stava) CEO는 “우리는 기본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으나 보안 전문기업 얼럿 로직과의 전략적인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앞으로 더욱 강력하고 믿을 수 있는 보안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만을 기반으로 하는 경쟁사 보다 훨씬 앞서가는 솔루션”이라며 “한국시장에서도 클라우드, 호스트,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실행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및 워크로드를 보안하는 솔루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얼럿 로직의 글로벌 채널 담당 밥 래이튼(Bob Layton) 부사장은 “완전한 보안 시스템과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전문 서비스의 결합은 기업의 소프트웨어를 더욱 향상시키고 벤더가 제공하는 보안 모니터링과 패칭을 강화할 수 있다”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스피니커서포트 고객들을 함께 보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스피니커서포트는 8개의 글로벌 지원센터를 통해 데이터 보안,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프라이버시 및 보안 규정과 기준과 관련된 전문적인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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