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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코리아, 2017 그린경영대상 ‘5년 지속대상’ 수상
‘고그린’의 친환경 기여 인정받아…2050년까지 탄소제로(0) 목표 달성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7년 10월 27일 (금) 14:58:44

   
 
  △DHL코리아가 ‘2017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그린경영대상 부문 ‘5년 지속대상’을 수상했다. 한병구 대표(사진 가운데)와 DHL코리아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DHL코리아).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대표 한병구)가 지난 25일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한 ‘2017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그린경영대상 부문 ‘5년 지속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전략, 미래가치, 상품 및 서비스를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그린경영대상, 지속가능경영대상, 사회공헌대상 등 8개 부문을 시상한다.

DHL코리아는 탄소 절감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인 탄소 배출량 개선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도입 10주년을 맞이한 DHL의 친환경 기후보호 프로그램 ‘고그린(GoGreen)’을 통해 경영활동 전반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측정하고, 다양한 탄소 감축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점이 부각됐다. 또한 6시그마와 린경영 기법으로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초 DHL코리아는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0)’ 달성을 위해, 2025년까지 탄소 효율성을 50% 개선하겠다는 중간 목표를 수립한 바 있으며, 자사 운송수단의 70%를 전기차 등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DHL코리아는 물론 모기업 도이치포스트DHL그룹에서 진행하는 ‘백만 그루 나무심기’, 전 임직원들은 3R 자원 절약(줄여 쓰기 Reduce, 다시 쓰기 Reuse, 재활용하기 Recycle), 점심시간 소등, 냉난방기 적정온도 유지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는 “DHL은 환경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통감하며, 환경보호를 그룹의 중요 경영전략으로 세우고 있다. DHL 코리아는 체계적인 탄소 감축 프로그램 운영으로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동시 국내 물류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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