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해운항만
SM상선, 4개사와 첫 번째 공동운항 개시
중국-중동 잇는 CMX 노선 개설…6,500 TEU급 선박 6척 투입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7년 10월 23일 (월) 14:04:25

   
 
   
 
SM상선(대표 김칠봉)은 국내외 4개 선사와 함께 중국과 중동, 파키스탄 신규 노선을 개설했으며, 오는 11월 17일 중국 신강에서 첫 출항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노선의 이름은 ‘CMX(China Middle East Express)’이며, 우리나라의 SM상선과 고려해운, 홍콩의 골드스타라인(Gold Star Line)과 티에스라인(TS Line), 태국의 알씨엘(RCL)이 참여했다.

5개 선사는 5,000~6,500TEU급 선박 6척을 투입할 예정이며, 가항지는 중국 신강-청도-상하이-닝보–셔코우–포트켈랑–콜롬보–카라치-제벨알리-콜롬보-포트켈랑-싱가폴-중국 신강이다.

특히 이번 노선 개설은 SM상선의 첫 공동운항이라는 점 외에도 지난 3월 첫 노선 취항 이후 8개월여만에 중동시장 진출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SM상선은 그동안 국내외 해운선사와 협력할 준비를 갖췄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공동운항을 통해 업계에서 영업력과 네트워크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경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19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