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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암동 주민들과 벽화그리기 행사 가져
낙후지역 미관 개선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7년 10월 18일 (수) 17:31:22

   
  △‘웃음가득海(해), 골목길 다(多)가치 벽화그리기’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의 ‘웃음가득海(해) 봉사단’과 선암동주민센터(동장 이상명)는 지난 14일 울산 남구 선암동 일원에서 ‘웃음가득海(해), 골목길 다(多)가치 벽화그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UPA와 울산항 인근의 4개 행정동으로 구성된 ‘울산항 지역사회 상생협의회’에서에서 시행을 결정했다. 취지는 선암동 내 낙후지역의 미관을 개선함으로써 살기 좋은 행복마을로 만들기 위해서다.

이날 UPA 임직원과 선암동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암초등학교 후문에서 도색작업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UPA의 한 직원은 “지역주민들과 협동을 통해 골목길을 예쁘게 만들 수 있어서 뿌듯했고, 앞으로도 울산항 인근의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UPA는 이날 벽화그리기 사회공헌 활동에 앞서 지난 달 7일 선암동주민센터에 5백만 원 상당의 벽화그리기 재료와 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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