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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란돈 파나마시티 시장, 부산항 찾아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7년 10월 16일 (월) 17:47:29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좌측 첫 번째)과 호세 블란돈 파나마시티 시장(우측 첫 번째)이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16일 호세 이사벨 블란돈 피구에로아 파나마시티 시장과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 주한파나마대사 등 파나마시티 방문단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6년 6월 부산시와 파나마시티 간 우호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블란돈 파나마시티 시장 일행은 이날 부산항만공사를 찾아 우예종 사장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블란돈 시장은 부산항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부산항의 향후 개발 계획 등을 청취했다. 이어 부산항 신항을 둘러보고 신항 터미널 시설을 살펴봤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파나마와의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양국 해운·항만 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좌측 네 번째)과 호세 블란돈 파나마시티 시장(좌측 다섯 번째), 루벤 아로세메나 주한파나마대사(좌측 여섯 번째) 등 부산항만공사와 파나마시티 방문단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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