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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2017 적십자 바자’ 참여
사회적기업 생산품 판매 지원…수익금 전액 기부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7년 10월 16일 (월) 16:08:12

   
  △‘2017 적십자 바자’에 참여한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다문화 이주 여성이 제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적십자 바자’에 참가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관계자들과 상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은 이날 다문화이주 여성이 만든 제품(에코백, 파우치, 기타 소품류 등)을 판매했다. 또한 소외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인천항만공사 박무동경영지원팀장은 “적십자사의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역사회 환원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하여 김장나눔, 연탄나눔과 더불어 이주여성, 새터민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한 사회적 기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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