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해운항만
인천항, 11만 4천톤급 코스타세레나호 유치
코스타크루즈-롯데관광, 인천항 모항 운항키로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7년 10월 16일 (월) 15:39:46

   
 
  △코스타세레나호의 모습(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세계적인 크루즈선사인 코스타크루즈와 롯데관광개발이 운항하는 크루즈선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코스타크루즈와 ‘코스타세레나’호의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이 크루즈선은 약 11만 4,000톤급, 승객정원 3,780명 규모이며 내년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인천항을 모항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경로는 인천-(일본)오키나와-(일본)이시가키-(대만)타이페이-부산이다.

이번 크루즈 모항 유치는 인천항만공사, 인천시, 서울시, 관광공사, 인천지역 CIQ 등 유관기관들이 항로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 특히 인천항은 과거 기항지를 넘어선 글로벌 크루즈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으며, 인근 지역에서도 관광 등 수익 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2019년도 크루즈전용터미널 개장을 대비해 크루즈 모항을 추가 유치할 것”이라며, “크루즈 체험단 운영, 중국 관광객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해 일본, 대만 등 크루즈 관광객 다변화 등 크루즈전용터미널 조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수도권 크루즈산업 발전과 크루즈선 유치를 위해 ‘수도권 크루즈활성화 워킹그룹’ 발족, 크루즈 선사 CEO간 1:1마케팅, 박람회 참가 등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경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19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