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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x, 2021년 인천공항 신규 터미널 본격 운영
특송화물 증가따라 시장 공략 가속화…시간당 1만8000개 자동 분류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7년 09월 28일 (목) 12:36:10

   
 
   
 
글로벌 최대 항공 특송물류기업 FedEx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8일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인천공항 FedEx 전용 화물터미널 개발 및 운영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새로 구축될 FedEx 신규 화물터미널은 보관창고와 사무실등을 포함, 현재 시설보다 두 배 이상 큰 연면적 23,425㎡ 규모로 오는 2021년 상반기부터 운영될 전망이다. 

FedEx는 국내 특송화물 물동량의 급증에 대비해 시간당 1만8,000개의 화물을 처리하는 최첨단 자동 화물분류 시스템 등을 갖출 예정이며, 국내 수출입 기업의 물류 경쟁력도 이전보다 획기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채은미 FedEx코리아 지사장은 “FedEx는 국내 기업의 해외 주요 시장에 대한 수출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그 동안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며 “지금보다 더 큰 규모와 더 빠른 화물 처리 역량을 갖춘 설비가 대한민국의 관문 역할을 하는 인천공항에 새롭게 설립되기 때문에, 국내 고객의 글로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FedEx는 특송화물에 대한 국내 수요가 급증하자 전략적으로 인천공항 내 신규 화물터미널 설립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천공항에서 매년 처리하는 국제 화물 물동량은 2012년 245만6,509톤에서 2016년 271만4,217톤으로 10.4% 증가했다.‘긴~ 추석연휴’, 한샘에서 인테리어 아이디어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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