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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마리타임코리아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한 해운산업 정책 논의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7년 09월 26일 (화) 01:01:44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한국선주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윤재 회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선주협회).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제6회 마리타임코리아포럼(Maritime KOREA FOR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분기마다 1회 개최되는 마리타임코리아포럼은 해운산업과 국내 해양산업의 동반발전과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 공유,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포럼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이윤재 회장을 비롯해 해운업계 임직원과 해양관련 단체장 등 해양산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한국선주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윤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금융기관의 해운업계 외면과 대기업 물류자회사의 횡포로 우리 해운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4차산업 혁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우리나라 해운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양창호 원장이 ‘4차 산업혁명 해운항만물류 현안과 대응’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양창호 원장은 국내외 해운산업과 항만물류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의 적용 사례와 대응 방안, 정책 등을 소개했다.

   
 
  △제6회 마리타임코리아포럼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선주협회).  
 
한편 이날 현자엥는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성찬 의원이 참석했다.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를 조속히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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