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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주문 배송, 메쉬코리아가 맡는다
탄탄한 이륜차 물류망 활용, 신속 정확한 물류서비스 제공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7년 06월 19일 (월) 12:58:53

국내 원조 치킨 프랜차이즈 유통기업 KFC의 주문 배송 물류서비스를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가 맡게 됐다.  이에 따라 메쉬코리아는 2017년 5월 배송 대행 시범 운영을 마치고 6월부터 전국 KFC 10개 매장에 대해 정식으로 배송 서비스를 시작과 동시에 향후 서비스 모니터링를 통해 전국 매장으로 물류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번 계약으로 KFC는 부릉기사 1만 3천여 명과 물류거점이자 배송기사 쉼터인 부릉 서비스 스테이션 50여 개 등 메쉬코리아만의 탄탄한 이륜차 물류망을 활용, 피크타임에도 배송지연 없이 신속한 물류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딜리버리 서비스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KFC의 배송 서비스 파트너로 함께하게 하게 돼 기쁘다”며 “KFC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 요구를 파악하고 서비스에 반영해 KFC 이용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물류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쉬코리아는 현재 CJ대한통운, 신세계, 이마트, 롯데마트, BGF리테일, 롯데리아, 피자헛, 미스터피자, 버거킹 등 국내 여러 대형 화주 및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계약을 체결해 자사의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KFC 부릉 배송서비스 이용료는 8천원 이상이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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