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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中식음료·전자상거래 물류시장 공략 가속화
中케리로지스틱스와 합작사 ‘SDS케리’ 설립 발표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7년 05월 22일 (월) 11:17:17

   
 
 

△삼성SDS 김형태 부사장(좌)과 케리로지스틱스 에드왈도 어니 중국총괄사장이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SDS).

 
 
삼성SDS(대표 정유성)는 중국의 종합물류기업 케리로지스틱스(Kerry Logistics)와 합작으로 ‘SDS KERRY (Shanghai)Supply Chain Solutions Limited(이하 SDS케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1년 설립된 케리로지스틱스는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와 미국, 유럽, 호주 등 전 세계 42개국, 700여개 지역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물류기업이다.

삼성SDS는 이사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시장에서의 경쟁력 향상과 현지 물류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케리로지스틱스와 합작회사 설립을 논의해왔다고 설명하고, SDS케리를 통해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삼성SDS는 자사의 강점인 글로벌 물류시버스 품질과 물류IT, 컨설팅 역량에 케리로지스틱스의 중국 인프라와 영업력을 더해 중국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중국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식음료, 의약품,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이 주요 타깃이다.

삼성SDS 김형태 SL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합작회사를 통해 양사의 장점이 결합되어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글로벌 물류사업을 강화하여 물류전문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케리로지스틱스 에드왈도 어니(Edwardo Erni) 중국총괄사장은 “삼성SDS의 물류IT,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역량과 케리로지스틱스의 중국 내 물류 실행력, 네트워크 역량을 결합해 더 많은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국 물류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해 태국 통관전문 물류기업인 아큐텍(Acutech)사, 베트남 항공화물 터미널 업체 알스(ALS)사와 합작회사를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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