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코리아브랜드 2017’ 36위 선정, 가치만 4988억 원


홈인테리어 시장 확대와 더불어 오랜 기간 관련업종에 한 우물을 지켜온 종합 홈 인테리어 설치물류 전문기업 (주)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의 브랜드 가치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그룹인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국내 브랜드 가치평가 ‘베스트코리아브랜드2017’에서 한샘은 지난해 5계단 상승한 3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샘은 인터브랜드가 매년 선정하는 Top50에 2015년 첫 선정 이래로 2년 만에 30위권 대 순위에 진입했다.

이번 발표에서 한샘의 브랜드 가치는 4988억원으로 지난 해보다 319억원 오른 금액으로 평가됐다. 한샘은 1970년 부엌가구를 시작으로 가정용가구(인테리어가구), 건자재 등으로 사업을 확장, 이제 국내시장에서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한샘은 ‘실(室)’ 단위로 꾸며진 공간에서 전문가와 상담이 가능한 플래그샵, 리하우스, 키친앤바스 등에 대한 마케팅을 오프라인인 대형 유통매장과 온라인 몰로 운영, 고객들에게 전천후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국내시장에서 올해 1위 브랜드의 가치평가액은 50조 7865억원의 삼성전자가 차지했으며, 현대차, 기아차, 네이버, SK텔레콤이 뒤를 이었다. 또 롯데케미칼, 에쓰오일, 효성 등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룬 기업들이 Top 50에 새롭게 진입했다.
한샘은 KBPI(한국산업의브랜드파워, 능률협회컨설팅 주관) 부엌가구 부문 19년 연속 1위 (2017년 기준), 주거용 가구 부문 8년 연속 1위(2017년 기준, 2015년 미 발표), NBCI(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생산성본부 주관) 가정용가구 부문 11년 연속 1위(2017년 기준)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가구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에 브랜드 평가조사결과를 발표한 인터브랜드는 매년 글로벌 Top 100 브랜드를 선정하는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로, 지난 2013년부터 국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한국을 대표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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