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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영시스템 최적화-4.2 포장 재검토-4.2.3 환경부하가 낮은 소재 사용
물류신문 | news@klnews.co.kr   2017년 01월 24일 (화) 18:39:46

   
 
   
 
   
 
   
 
사례 - 지씨텍(주)

■ 환경오염 방지
일회용 용기에 비해 볏짚, 왕겨 등의 천연소재를 사용하여 제품을 제조함으로써 지구환경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사용 후 수거하여 모종 컵과 건축내장재 및 자동차 내장재 등의 산업재료 등으로 100% 재활용되기 때문에 폐기율이 거의 없어 환경호르몬 등의 발생으로 인한 인간건강과 동·식물의 폐해, 쓰레기 발생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기존의 일회용 용기보다 저렴하면서 원적외선이 방출되고 전자렌지에 바로 조리도 가능하며, 사용 후 분리수거의 번거로움 없이 바로 폐기할 수 있다. 제조설비도 완전자동화로 제조공정이 간결한 대량 생산체제가 구축되어 생산원가를 낮출 수 있어 경제성이 높으며 폐기 후 완전히 썩어 분해되어 퇴비뿐만 아니라 가축의 사료로도 재활용, 건축재료 등 다양하게 재활용될 수 있다.

사례 - 네오엠씨씨

■ 바이오 기술
화이트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일회용품 생산업체이며, 화이트 바이오 기술이란 석유나 석탄처럼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고도 깨끗한 에너지를 생물체에서 뽑아내는 기술이나 기존의 합성 화학물질 대신 식물과 미생물을 이용해서 음식, 연료, 옷감, 플라스틱 등을 생산하는 기술을 말한다.
무공해 소재인 옥수수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원료로 이를 섬유제품으로 개발하여 화학섬유보다 가볍고 쉽게 분해되는 섬유를 개발 및 PLA 소재를 활용해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한 제품 생산이다. 옥수수를 원료로 한 천연 플라스틱은 40~80일 만에 완전히 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으로 원유 자원을 절감할 수 있으며 쓰레기 처리에 따른 유해물질 발생도 줄일 수 있다. 주요 제품은 옥수수 전분, 셀룰로오스 분말, 미네랄 등 순수 천연물을 주재료로 한 친환경 용기이며, 일회용 용기 및 100% 생분해되는 분해성 포장재를 개발해 비닐봉투, 지퍼백, 롤백 등을 공급하고 있다.

   
 
 

△화이트 바이오 기술.

 
 

사례 - LG생활건강

■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포장재 개발

◇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성분에 옥수수 전분 PLA(Polylactic Acid)를 첨가하여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이다. 식물성 성분을 첨가함으로써 석유계 원료인 기존 플라스틱에 비해 생산 공정 중에 발생되는 CO₂등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기존 플라스틱 사용량 또한 줄일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국내 최초로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제품 용기에 적용하였다. 기존 PP(Poly-propylence) 용기를 PLA(30% 바이오매스)로 교체할 경우 943kgCO₂plastic-톤이 절감된다.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성분에 옥수수 전분 PLA(Polylactic Acid)를 첨가하여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이다. 식물성 성분을 첨가함으로써 석유계 원료인 기존 플라스틱에 비해 생산 공정 중에 발생되는 CO등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기존 플라스틱 사용량 또한 줄일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국내 최초로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제품 용기에 적용하였다. 기존 PP(Poly-propylence) 용기를 PLA(30% 바이오매스)로 교체할 경우 943kgCOplastic-톤이 절감된다.

◇ 사탕수수 PE
사탕수수 PE(Polyethylene)는 사탕수수 성분을 추출하여 만든 플라스틱으로, 기존 플라스틱 대비 식물성 성분이 91%이상 첨가되면서도 플라스틱의 물성은 그대로 유지하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석유를 대체하는 재생가능 자원으로, 브라질의 사탕 수수를 원료로 사용하여 협력회사에서 양산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바이오매스 Carbon Footprint(단위 : kg CO₂/plastic-톤), PLA* : Polylactic Acid, PP** : Polypropylene, *자료 : NatureWorks, LG화학 R&D테크센터.  
 
사례 - CJ 제일제당

■ 친환경 포장 추진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포장개발센터 내 ‘친환경연구회’를 통해 친환경 포장과 관련된 아이디어 도출 및 실행을 구체화하여 2008년 12월 Show Case 'CJ Environmental Guidelines for PKG'를 통해 4개의 친환경 포장 카테고리를 제안하였다. 제안된 4개의 포장 카테고리는 ‘포장기술을 통한 감량호, 쌀겨·대두박 등 부산물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 PLA·칼슘카보나이트 등 친환경 소재 응용개발, 장류 대물 리필용기’등 신개념 포장이다. 이 4개의 제안을 바탕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생분해성을 높이는 포장재를 개발하여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친환경 포장 개발 및 적용 결과 2008년 추석 선물세트 포장에는 플라스틱(100%)에서 무기재료 50%로 대체한 트레이를 적용하였으며, 2009년 선물세트 포장에는 플라스틱에 공장 부산물인 쌀미강·대두박을 10% 혼합한 트레이를 제작하여 플라스틱의 사용 감소와 생분해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콩기름 잉크를 함께 사용하여 친환경성을 높였다. 고추장·된장 용기의 구조 개선과 쌈장 용기 성형 방식의 변경으로 30% 정도의 포장재 절감 효과를 얻었으며, 연간 236톤의 온실가스 발생량을 감축시켰다.

<참고문헌>
[1] 네오엠씨씨
[2] 지씨텍
[3] CJ제일제당
[4] LG생활건강 

   
 
   
 

사례 - POSCO

유해 폐기물인 포장 랩(Wrap)을 대체하는 재사용 포장재 ‘Eco-Band’를 사용한다.

   
 
  △개선 후 파렛트 포장사례. 감기형(상), 덮개형(중), 밴드형(하).  
 

<참고문헌>
[1] POSCO

   
 
   
 
   
 
   
 
사례 - 사가와 큐빈

서비스센터는 배송방법을 트럭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대차와 3륜자전거를 사     용한 인력에 의한 배송으로 물류의 효율화 및 CO₂ 배출량과 NOx, PM등의 삭감을 가져온다. 도시등 빌딩이 집약한 지역에서는 트럭보다도 훨씬 효율적이다. 1점포 당 담당지역은 반경 400m 정도로 짧은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고, 서비스센터 1점포당 평균 4-5대의 차량 이동이 줄어들게 된다. 업무효율화를 지향한 결과 도시환경의 개선에도 연결된다. 서비스센터에서는 운전면허가 없어도 일할 수 있고, 여성종업원이 많이 고용되어 있으며, 전국 도시 중심에 251개소의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있고 1,260개의 증차억제에 공헌하고 있다.

<참고문헌>
[1] 사가와큐빈

   
 
   
 
   
 
   
 
사례 - TNT (네덜란드 물류회사)

■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TNT는 글로벌 기업으로 65개국에 걸쳐 300만㎡의 부동산을 갖고 있으며 네덜란드에만 120만㎡를 보유하여 7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다. 새로운 오피스 건물과 터미널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수준으로 기획하고 있으며, 2007년 대비 6% 탄소발자국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에너지소비 최소화
2009년 네덜란드 후프도프에 공사를 시작한 신규 오피스 건물은 조명, 환기, 자재 등 모든 부문에서 새로 검증된 기술을 도입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 하도록 하였다. 또한 사용하고 남은 폐 에너지도 재사용되도록 설계하였으며, 향후 5년 간 네덜란드에만 7만㎡의 그린 오피스를 건립하여 TNT의 모든 사무실을 이전할 계획이다.

   
 
  △신규 오피스 건물.  
 
■ Emission - Free 
2008년 10월에는 네덜란드 비넨다알에 처음으로 탄소배출 없는(Emission-Free) 터미널을 개설했다. 1,500㎡의 면적이 140명이 근무하는 우편배송센터로 태양광설비, 집수설비, 에코화장실, 에너지 저소비형 커피기계, 재활용 가구 등을 통하여 전통적인 터미널에 비해 70%의 에너지를 절약했다.

■ 에너지 효율성 증대
기존 건물에는 클린에너지 또는 폐열 이용 등 에너지 효율 조치들을 취하여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재생 가능한 수력전기를 구입하여 134개 터미널과 16개 허브에 사용하고 있다.

사례 - DHL

■ LED 조명
이산화탄소 배출과 원가효율 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LED 조명을 2009년 독일 그레벤 우편분류센터에 설치하였다.

■ 재생 가능한 에너지 사용
독일에서 사용하는 건물용 에너지는 100% 그린전력만을 사용할 계약을 체결하여 독일 에너지 소모량의 85%는 재생가능한 공급원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게 됨으로써 기존의 전기 구매방식보다 연간 25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삭감하게 되었다.

■ 신규 터미널
2009년 DHL Global Forwarding은 새로운 화물터미널을 개설하였다. 그 중 2개는 환경표준에 적합한 것으로 멜버른 공항에 설치된 항공화물터미널은 기존의 4개 건물을 하나로 모으고 빗물저장소, 태양광패널, 인공지능형 조명관리, 자전거 거치대 등을 구비하여 건물의 탄소발자국을 감소했다.
뉴질랜드 오클란드 시설은 내부 환경품질 조치, 효율적인 조명, 오염관리 등을 할 수 있는 설비를 구비하여 기존의 시설보다 ㎡당 20%의 탄소발자국을 줄여 뉴질랜드 녹색건물위원회로부터 4성 녹색 등급(4 Star Green Star)을 받았다.

■ 지하창고
미국 DHL Supply Chain에서는 소매점 고객을 위한 지하창고를 운영하여 지상에 설치된 창고 대비하여 에너지를 65% 절감하고 1,800톤의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절감한다.

■ 전기에너지 절약 캠페인
DHL은 운송과정에서뿐만 아니라 DHL 건물과 운영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주요 에너지인 전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기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부서별 담당자로 구성된 고그린팀 내 회의 및 직원들의 제안을 수렴하여 아래와 같은 실천과제를 도출하여 전사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전등 교체 시, 고효율 전등으로 교체
- 전력사용절약 안내문 및 캠페인 자료 배포
- 작업장내 작업시간 외 컨베이어벨트 운행 중지
- 불필요한 부분과 점심시간 전등 소등
- 옥외 광고판 하절기/동절기 타이머 설치
-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
- 전원 스위치 플러그 빼기
- 여름철과 겨울철 냉난방 적정 온도 유지

결과 : 총 10%의 전등절약(2009-2013), 총 23%의 전등 사용시간 감소 (2009-2013), 총 27%의 컨베이어 벨트 사용시간 감소(2009-2013), 연간 1,000만원의 절감 성과를 거두었다.

사례 - 사가와 큐빈
사가와 큐빈은 전국 23곳에서 가동하고 누계 500kW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연간발전량은 약 50만 kWh로 국내 일반가정의 약 5만 1,000세대의 1일분 소비전력량에 달한다.

   
 
   
 
사례 - IKEA (이케아)

■ 에너지 자원 관리
이케아는 미국 내 44개 매장 가운데 39개에서 태양광발전을 통해 34MW의 전력을 생산해내고 있으며 현재 물류창고와 매장을 합쳐 전체 면적이 축구장 130개 크기가 넘는 55만여 개의 태양 에너지 패널을 설치하였다. 2014년 건물들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3년도 대비 17% 감축시키는 데 성공하였으며 에너지 효율을 3% 증가시켰다. 또한 6개국의 나라에는 126개의 풍력 터빈을 설치하여 2010년 이후로 4,000만 유로 가치의 에너지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2015년까지 모든 매장에서 소비되는 전력의 80%를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생산한 전기로 운영할 예정이며 런던과 미국 전 매장과 유통센터에는 2015년까지 90%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솔라루프를 적용하고 있다.

사례 - 이온

■ 에코스토어의 확대

전통적인 점포와 비교하여 CO₂배출량을 20% 이상 삭감하는 것을 목표로 이온의 ‘에코스토어’ 개점 1주년을 맞이하였다. 이온은 ‘에코스토어'를 출발점으로 선진도약을 추진한 결과, 기술을 도입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하여 CO₂배출량을 약 24%(11,000t-CO₂) 삭감하였다. 2009년도는 에코스토어 10호점으로서 ‘이온 土浦 쇼핑센터(SC)를 오픈하였다. 신형 솔라판넬과 같은 환경을 고려한 최신 기술과 조직을 도입하는 등 CO₂배출량의 삭감에 노력하고 있다.

사례 - 월마트

■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월마트는 현재 180개 이상의 재생가능 에너지 프로젝트를 운영 및 개발 중에 있다. 자사와 관련된 모든 지역에서 재생가능 에너지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형 풍력발전기를 비롯해 대형 풍력발전소, 물집열 방식(태양광을 흡수, 열매체로 물을 가열하는 방식) 등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 중 태양광 발전과 관련된 대부분은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시행되고 있다. 전력구매계약이란 제3의 개발자가 월마트 매장 및 시설 지붕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고 직접 소유해 운영하면, 월마트는 장기계약을 통해 저렴하게 전기를 사들임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2013년, 월마트는 215개 지역에서 태양광으로 89M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2만 2250개 가정에 제공되는 전기의 양보다 많으며, 미국 38개 주에서 생산하는 전기보다 많은 양이다. 태양광 발전 설치는 1kWh 당 250~300원 정도의 만만치 않은 발전 비용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녹색경영을 위해 투자한 결과, 2013년 3월 월마트는 2005년 이전에 건립한 자사의 모든 시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 감소시키는 목표를 달성하였다.  

<참고문헌>
[1] 사가와큐빈
[2] 월마트
[3] 이온
[4] DHL
[5] IKEA
[6] T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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