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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오투오·삼영물류, 숙박 MRO 물류시스템 공동 구축
숙박 MRO 사업에 3자물류 도입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7년 01월 09일 (월) 17:13:04

   
  △옐로오투오 최태영 대표(좌)와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영물류).  
옐로모바일 산하 O2O밸류체인그룹 옐로오투오(대표 최태영)와 물류전문기업 삼영물류(대표 이상근)은 제3자물류(3PL) 방식으로 ‘숙박 MRO 물류시스템’을 공동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옐로오투오는 숙박 O2O의 핵심사업으로 MRO(소모성 비품 유통) 비즈니스를 선택하고 적극 나서고 있다. 옐로오투오는 현재 숙박 MRO 시장 규모를 최소 3,800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5% 이상의 점유율을 갖고 있는 기업은 옐로오투오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옐로오투오는 삼영물류와 협력을 통해 숙박 MRO 비즈니스의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인 전국 단위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삼영물류는 제3자물류(3PL)와 공동물류 사업을 통해 현재 전국 23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옐로오투오 최태영 대표는 “물류는 인프라 구축에는 많은 비용이 소요되지만 동선과 배차 등 디테일한 부분에 전문적인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안착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분야다. 이번 3PL 도입이 숙박 MRO 비즈니스의 성장을 가속화하게 된 만큼 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숙박 O2O 혁신 작업도 보다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는 “숙박 MRO영역에 3PL을 도입하는 사업은 이번이 최초이며, O2O혁신작업에 아주 좋은 사업모델이 될 것”이라며 “옐로오투오의 새로운 도전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옐로오투오는 MRO비즈니스를 시작으로 숙박산업 전반을 모바일 트렌드에 맞춰 혁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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