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 이건환경

■ 목재 재활용
폐기할 수밖에 없는 목재를 재활용해 그린파렛트(Green Pallet, 목재압축파렛트), 클립-록(Clip-lok, Returnable box), 컬러힌지박스(Collar Hinge box, Returnable box)로 이용함으로 CO₂저감 및 탄소거래제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 그린파렛트(Green Pallet)
재활용 원자재를 이용하여 생산하였으며 수율 향상에 따른 제품 단위당 원재료 투입량이 연간 65% 감소하였다. 적재율 향상에도 기여하여 11톤 차량 기준 800매 적재가 가능함으로 파렛트의 보관, 수송이 용이해졌다.

◇ 클립-록(Clip-Lok)
조립식 박스로 자동차 부품업체 부품류 수출 등에 사용한다. 사용 후 해체 보관 시 공간 효율성도 증가한다.

◇ Collar Hinge Box
농산물 출하 시 사용되며 사용 후 해체 보관이 가능하다.

<참고문헌>
[1] 이건환경,
www.eagon.com

사례 - BMW

BMW는 폐기물을 관리하는 4가지 우선순위의 표준을 정하여 관리한다.

◇ 1순위 폐기물 발생억제
BMW 그룹에서 한 해에 13.5백만 포장박스를 재사용하여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였다.

◇ 2순위 폐자재의 재이용
폐지를 포장 충전물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폐자재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 3순위 재생
폐지, 고철 스트랩 등과 같이 본래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재상하여 사용토록 하는 방식이다.

◇ 4순위 폐 에너지 회수
음식물 쓰레기와 같이 남아 있는 에너지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사례 - HONDA

2008년도는 외장 Returnable case(재활용 용기) 도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왔다. 그 결과 미국의 알리바마 공장과 중국의 무한(武漢, 호복성의 중심지)공장으로 적용을 확대할 수 있었다. 대만향, 브라질향 등의 내장 Returnable 용기의 확대를 중심으로 적용율을 증가시켜(전년도비 8.0% up) 골판지 용기를 삭감하였다.

사례 - 아모레퍼시픽

■ 이니스프리 공병수거 캠페인

이니스프리는 ‘공병수거 캠페인’을 2009년 8월부터 전국 260개 이니스프리 매장에서 시행하고 있다. 공병수거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자원 재활용과 환경 캠페인 동참을 장려하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참여 시 1,000점의 뷰티포인트가 적립된다. 이 캠페인을 통해 2009년에 총 3,870kg의 유리와 플라스틱 공병을 수거했다.

사례 - 캐논

■ 토너카트리지 재활용

캐논은 회수한 토너 카트리지를 기종별로 분별한 후 부품이나 재료를 재이용·재활용하는 ‘토너 카트리지 회수 재활용 프로그램’을 기업이 제품을 회수·재활용하는 체제가 확립되지 않았던 1990년부터 타 업계에 앞서 실시해왔다.

그 이후 20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회수 프로그램은 전세계 23개국에서 실시되고 있다(2009년 12월 말 시점).

회수한 토너 카트리지는 중국, 미국, 프랑스, 일본까지 4개 거점에 집약된다. 여기서는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부품을 재이용함은 물론, 플라스틱을 동등한 품질로 제품에 재사용하는 ‘클로즈드 루프 재활용(시장에서 회수된 자사 제품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신제품 등의 품질 규격으로 다시 자사의 제품·부품에 투입하는 것)’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두 자원으로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매립 폐기하지 않고 재자원화율 100%를 달성했다.

이에따라 2009년까지 누적 약 15만 톤의 신규 자원 억제, 약 37만톤의 CO₂배출 삭감을 달성했다. 이러한 활동이 인정되어 캐논은 2006년에 재사용·재이용·재활용 추진 공로자 등의 표창에서 ‘경제산업 장관상’을, 2007년에 ‘에코 프로덕트 대상 추진 협의회 회장상’을, 2008년에는 ‘지구환경 대상 후지 산케이 그룹상’을 수상했다.

앞으로는 회수할 때 환경부하를 저감할 수 있도록 보다 효율적인 회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재활용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재활용 기술을 구축하는 등 프로그램을 한층 더 보강해 나갈 것이다.

■ 업계 최초 토너 카트리지 자동 재활용 플랜트

캐논은 토너 카트리지를 더욱 재활용하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2002년에 일본 국내 재활용 거점인 캐논 이콜러지 인더스트리에서 업계 최초로 토너 카트리지 자동 재활용 플랜트를 도입했다. 이 플랜트에서는 사용이 완료된 토너 카트리지에 대한 처리가 분쇄에서 철, 알루미늄, 각종 플라스틱 등의 재료 분별까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주요 플라스틱재인 HIPS(내충격성 폴리스티렌)의 경우, 고순도로 분별·재제품화까지 일관적으로 자동화하여 토너 카트리지에 재사용하고 있다.

캐논 버지니아, 컬러 토너 카트리지 재활용 플랜트 도입
미국의 재활용 거점인 캐논 버지니아는 2008년 1월에 ‘컬러 토너 카트리지 재활용 플랜트’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열 회수(서멀 리사이클)해 온 컬러 토너 카트리지를 재료로 하여 재활용하게 됨에 따라 한층 더 CO₂배출량을 감소할 수 있게 되었다. 2009년 가동 실적을 보면, 원재료를 약 8,800만 톤 재활용하고 CO₂배출량도 약 7,200톤 삭감했다.

이번에 도입한 재활용 플랜트에서는 기존에 하기 어려웠던 100% 재생 HIPS(내충격성 폴리스티렌)로 카트리지 부품을 성형하는데 성공했다. 재생된 플라스틱 재료는 캐논 버지니아에서 사내 성형에 사용됨은 물론 캐논의 일본 내 거점에도 공급되어 카트리지 생산에서 재료 구입비를 절감하고 과도한 재료 사용을 억제하고 있다.

■ 잉크 카트리지 재활용

◇ 일본 국내에서의 전략
캐논은 일본 국내에서 타 업계에 앞서 1996년부터 잉크 카트리지를 재활용해왔다. 특히 재료로 재이용하는 소재 재활용의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회수된 잉크 카트리지는 재료로 재생되어 잉크 카트리지나 제품 적재용 팔레트, 서비스 부분 회수용 박스 등으로 재사용되고 있다. 또한 우체국, 양판점, 캐논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 학교 등에서 사용이 완료된 잉크 카트리지를 회수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2009년 일본 국내 회수 실적을 보면 159톤(전년도 대비 112%)을 기록하고 있다.

◇ 잉크 카트리지 귀향 프로젝트
캐논은 잉크 카트리지의 회수율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하여 자체의 독자적인 회수 거점과 더불어 동업타사와 협력하여 회수 거점을 증가시켜 나가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여기서 캐논이 선두주자가 되어 동업타사에 홍보한 결과, 2007년에 6사가 중심이 된 공동 프로젝트 ‘잉크 카트리지 귀향 프로젝트’를 개시하게 되었다. 2008년 4월부터는 전국적으로 3,600개가 넘는 우체국에 6사 공통의 회수함을 설치하여 공동회수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고객의 편리성이 향상되고 회수량도 증가했다.

◇ 벨마크 운동

캐논은 2005년부터 학교에서 사용하는 잉크 및 카트리지를 회수하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활동을 통해 벨마크 운동에 협찬하여 환경보호나 환경교육 촉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참가 학교는 해마다 증가하여 2010년 5월 시점에서는 약 1만 3,000개교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 해외에서의 활동
캐논은 해외에서도 1998년부터 잉크 카트리지를 재활용하고 있다. 회수된 카트리지는 재생 등으로 재이용하여 폐기물이 배출되지 않도록 재활용되고 있다.

2010년 4월 현재 회수·재활용을 실시하는 국가·지역은 미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중국, 홍콩, 한국, 싱가포르, 인도이다. 지역 환경 보전과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회수 거점은 각국에 따라 다르지만 양판점, 제휴 판매점, 쇼핑몰, 기업, 학교, 역, 캐논 서비스점, 캐논 쇼룸에 회수함을 설치해 우편배송으로 캐논에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의 편리성을 고려한 방법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례 - 삼성전자

◇ 자원순환
부품·제품 제조, 유통, 사용, 폐기의 제품전 과정에서 3R을 고려해 환경 유해요소를 저감하고 순환 가능한 자원을 재사용 및 재활용하고 있으며 자원순환 및 자원효율성향상을 위해 재생 플라스틱 사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례 - 타타철강 (TATA STEEL)

■ 포장자재
인도의 철강대기업 중 최초로 나무자재를 이용해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한 EPS 안장으로 수출 컨테이너를 대체하였다. 이를 통해 컨테이너 당 목재 50m(linea)의 비용 절감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용기바닥 면적을 증가시킴으로써 화물운송비용을 크게 절감하였다.

 

<참고문헌>
[1] 삼성전자,
www.samsung.com/sec
[2]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2014)
[3] 아모레퍼시픽,
www.amorepacific.com
[4] 캐논, www.canon.co.kr
[5] 타타철강 (TATA STEEL), www.tatasteel.com
[6] BMW, www.bmw.co.kr
[7] Honda, www.hondakorea.co.kr

사례 - 유니레버

■ 포장재 감축(Reducing Packaging)
유니레버는 2020년까지 포장재 중량을 가벼운 포장재 사용, 포장설계 최적화, 제품의 응축사양 개발, 불필요한 포장 제거와 같은 4가지 방법을 통해 1/3 절감할 계획이다.

유니레버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은 20억 명에 이르며 품목 당 수백만 개씩 판매됨으로, 포장재를 단 1g만 감축하더라도 그 효과는 매우 크다. 그 예로 칠레에서 크노르제품의 포장을 얇은 라미네이트로 교체하여 13%의 포장 중량을 감소시켜 매년 라미네이트 5톤을 절약하였다. 또 튼튼하고 가벼운 포리머와 같은 인체환경공학적인 포장재를 사용하고 불필요한 포장을 제거하면 50%이상 포장재를 줄일 수 있다고 예상한다.

그 예로 브라질에서 53.1g의 깡통포장을 7.5g 밖에 안 되는 리필 파우치(Refill pouch)로 대체하여 연간 4,000톤의 포장재를 절감하였다.

■ 포장재 재사용(Reusing packing)
영국과 같은 선진국의 경우 국내폐기물의 약 20%가 포장폐기물이고 중량으로 6%를 차지한다. 이를 줄이기 위하여 유니레버는 소비자들이 가정이나 개인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때 최초의 포장팩을 사용하여 리필받아 재사용하도록 권장하고 2가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 첫 포장과 재생 파우치가 튼튼하고, 경제적이며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한다.
- 소비자들이 재생포장을 사용할 때의 편익을 이해하도록 교육한다.

중국에서 해즈라인샴푸를 재생파우치에 담아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종전의 병에 담아 판매하는 방식에 비해 1/3 로 포장재를 절약하였다. 포장비를 절약하여 발생되는 원가절감부분은 소비자와 나누기 위해 제품가격을 인하한다.

유니레버는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월마트에서 수여하는 '지속가능포장 금상(Gold Award for Sustainable Packaging)'을 수상하였다.

■ 포장재 재활용(Recycling packaging)
유니레버는 정부 및 NGO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유니레버가 영업하고 있는 상위 14개국에서 평균재활용 비율을 2015년까지 5%, 2020년까지 15%로 높이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 최대한 포장재는 재활용 자재를 사용하고, 에어로졸은 재생에어로졸을 사용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사용 후 포장재를 재활용하는 데 있어 제일 어려운 사항은 소비자로부터 재활용센터로 사용한 포장재를 회수하는 일이다. 브라질에서 유니레버는 1992년부터 '셈프레(CEMPRE)'라는 폐기물관리회사를 지원하여 전국 24개 도시에 110개의 재활용 센터를 두고 560여명을 고용하여 포장폐기물을 회수하고 있다. 2009년에 7,100톤을 포함하여 누적으로 3만 2,600톤을 회수하였다.

멕시코에서는 코카콜라, 월마트등을 포함하여 다른 사업자들과 같이 '그루포 트랜스포마'(Grupo Transforma)라는 재활용센터를 매장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사례 - SUNTORY

■ 3R(Reduce, Reuse, Recycle)
용기의 기획·개발부터 제조·폐기·리사이클에 이르는 환경부하를 저감하기 위하여 ‘3R(Reduce, Reuse, Recycle)’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용기의 경량화(Reduce)
자원절약과 운송시의 에너지절약 대책의 일환으로서 PET병, 유리병 등의 용기 뿐만 아니라 캡과 라벨도 포함한 다면적인 경량화를 추진 중이며, 일부 공장에서는 PET병 자사성형에 도전하고 있다.

◇ 용기의 회수·재사용(Reuse)
맥주·발포주와 음식점 향 청량음료 등의 ‘재사용(Returnable) 용기’는 자사루트로 회수하고, 정하고, 반복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 결과 2008년 연 113만 병을 회수하거나 재사용했다. 또한 마개를 열 때 병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 재활용(Recycle)
용기설계단계에서는 리사이클품의 품질확보를 위한 무색투명 PET병 채용, 유통시키기 쉬운 라벨의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회수단계에서는 용기소재별로 효율적인 회수루트를 활용하고 운용을 지원하고, 자동판매기 1대에 1개의 비율로 회수박스를 설치하는 등 공용기 산란방지 활동도 하고 있다.

사례 - 까르푸

프랑스 환경 및 에너지 관리기구(ADEME)와 2008년부터 2011까지 4년 간 협약을 맺고 포장재 재사용 테스트와 유기물 폐기관리를 분석하고 있다. 매장에서의 주요 폐기물은 판지로 별도로 구분하여 처리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폐기물의 55% 이상이 재활용 네트워크를 통하여 처리되며 까르푸는 지난 10년 간 자체 브랜드 상품의 포장을 최적화하여 포장재 1만 5,300톤 이상을 절약하였다. 벨기에, 프랑스, 중국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 가방 제공 금지는 그룹 차원에서 2012년까지 모든 매장에서 적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스페인에서 일회용 가방을 없애기 위해 재사용 가방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하여 종업원들을 15만 시간 동안 훈련하여 고객들의 쇼핑습관을 변화시키는데 일조하였다.

사례 - 일본통운

일본통운은 성자원과 폐기물의 삭감, 작업의 효율화를 테마로 1992년부터 독자적으로 개발한 반복사용 곤포자재를 사용하고, 감는 골판지와 에어캡등을 사용한 경우에 발생하는 폐기물을 대폭적으로 줄여 지구환경보전에 공헌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여성사원이 중심이 되어 개발한 ‘에코로지 콤보(ecology combo full bag)’는 환경 및 고객에게도 친화적인 이용서비스로서 모든 가정재에도 반복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참고문헌>
[1] 까르푸,
www.carrefour.com
[2] 유니레버,
www.unilever.co.kr
[3] 일본통운, www.nittsu.co.jp
[4] SUNTORY, www.suntory.com

사례 - 월마트

2008년 공급회사의 포장지속가능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월마트 매장의 32만 9,000개 품목, 샘스클럽의 1만 1,000개 품목에 포장 스코어 카드(packaging scorecard) 제도를 도입하였다. 공급회사와 고객들은 제품포장에 주목할 만한 변화를 보였다.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더 지속가능한 재료로 포장되고, 더 적은 연료를 사용하여 운송되며, 더 적은 에너지와 더 적은 자원을 사용한 제품을 구매한다.

2013년까지 2008년 기준 공급망에서 5%의 포장 줄이기 위해 포장 스코어 카드 제도를 캐나다와 멕시코 매장에도 2010년부터 적용하였다. 각 나라마다 정부, 학교, 공급, NGO 대표로 구성되는 포장 지속가능 가치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공급회사들은 포장스코어카드에서 정보를 얻게 된다. 2011년도에는 캐나다와 멕시코에 있는 소비자들도 포장 지속가능 지표에 나타난 정보들을 얻게 되어 구매 과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미국에서 2009년 포장 및 폐기물 네트워크는 종이 및 포장업계의 리더인 플래트 인더스트리즈(Pratt Industries)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델리 피자박스는 월마트 매장에서 나온 재활용판지를 이용하여 만든 것'이라는 내용이 표시된 라벨을 붙이고 있다. 재활용 노력은 비용을 절감하게 하고 피자박스에 재활용 판지를 사용함으로써 8,600톤이 판지를 재처리하여 12만 5,000그루의 나무를 보호하였다.

영국에서 ASDA는 선정된 자체브랜드(private brand)상품의 포장을 줄여 2009년도에 2005년도 대비 26%의 포장 절감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적으로 세제의 경우 불필요한 포장 55%를 제거하였고, 삶은 콩을 베이컨 등과 함께 구운 요리인 베이크트빈(baked beans)의 포장 재료를 깡통 포장에서 종이상자로 전환하여 68% 절감하였다.

사례 - 스타벅스

■ 친환경 종이컵

<참고문헌>
[1] 스타벅스,
www.istarbucks.co.kr
[2] 월마트, www.walmartstor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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