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항운유한공사 홍기현 부사장의 모친 이곡지 여사가 4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 91세).

△빈소 :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5호실(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49번길 46)
△발인 : 2016년 11월 7일(월)
△문의 : 아주대 장례식장(031-219-6654)/위동항운 총무부(02-3271–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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