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1억 원 규모 원료 운송, 오는 2036년까지

대한해운이 포스코와 7210억8813만원 상당의 원료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5.62% 규모다. 이번 물류서비스 계약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36년 9월12일까지다.

대한해운은 “투입 선박이 케이프 사이즈 선박 2척이며, 연간 약 498만톤을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