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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합리적인 물류환경을 만드는 P&F
신개념 물류기기로 안전한 물류현장 만들기에 앞장서다
조나리 기자 | nali0102@klnews.co.kr   2016년 07월 01일 (금) 11:05:02

자동화, 기계화가 많이 진행됐음에도 물류현장은 여전히 근무환경이 좋지 못한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 지게차가 빠르게 오가고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열악한 물류현장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에 앞장서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물류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P&F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 P&F(대표이사 장재형)는 지난 4월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2016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물류기기를 선보였다. 자사 홍보부스에서 P&F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PNF).  
 

작업자의 안전성·작업 효율 높이는 물류기기
물류기기전문기업 P&F(대표이사 장재형)는 ‘가장 안전하고 보다 합리적인 물류환경을 위해 새로움과 편의성을 창안하는 기업’을 모토로 작업자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폴딩 트럭(FOLDING TRUCK)’, ‘스윙텍터(SWINGTECTOR)’, ‘포스트 가드(POST GUARD)’ 등의 제품을 출시했다.

3가지 제품은 기존 물류현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신개념 제품으로, 뛰어난 아이디어로 물류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해외시장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

장재형 P&F 대표이사는 “P&F의 모든 제품은 작업자의 안전과 보호가 기본이다. 거기에 편의성과 창의성을 더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고객을 위한 최상의 제품을 추구한다”라고 말했다.

   
 
   

작지만 강한 파렛트 트럭 ‘폴딩 트럭’
P&F의 대표제품이라 할 수 있는 ‘폴딩 트럭(FOLDING TRUCK)’은 무거운 화물을 손쉽게 운반할 수 있는 물류기기이다.

물류센터에서 파렛트 단위 제품을 운반할 때에는 핸드 파렛트 트럭(Jack)을 많이 사용하는데, 핸드 파렛트 트럭은 파렛트와의 연결이 어렵고 연결 후 운반 중에 파렛트와물류센터 바닥에 손상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제품이 경량이거나 다층 메자닌(Mezzanine)인 경우 핸드 파렛트 트럭을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 ‘폴딩 트럭’이다.

‘폴딩 트럭’은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딩 타입이라 좁은 통로에서 작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관과 운반이 용이하다. 또 자중이 약 20㎏으로 경량이기 때문에 차량, 계단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초기 이동 시에 적은 힘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소음이 적다.

‘폴딩 트럭’은 최대 200kg 하중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물류기기로, 신발, 완구류, 생활용품, 위생용품, 의류 등 제품의 파렛트 단위 운반용 또는 중이층 내 소음감소용에 사용할 수 있다.

도크와 랙을 제대로 보호하는 ‘스윙텍터’
도크와 랙을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장착하는 보호대의 대부분은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여 보호대 자체가 손상되거나 바닥으로 충격이 그대로 전달돼 바닥 손상을 발생시켰다.

P&F는 기존 보호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대 15°가량 기울어지는 ‘스윙텍터(SWINGTECTOR)’를 개발했다. ‘스윙텍터’는 충격을 받으면 보호대가 휘어지면서 충격을 줄이기 때문에 보호대 자체 손상이 거의 없고, 미처 흡수하지 못한 충격은 바닥의 충진재가 이중 완충작용을 하여 바닥이 손상되지도 않는다.

바닥과 보호대 자체에 손상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이 높은 것은 물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호대의 성능과 기능이 탁월한 ‘스윙텍터’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물류센터 내 도어와 엘리베이터 프레임 보호, 배전판, 사무실 소화전 등 위험물 보호, H-BEAM, 작업동선, 주요설비 등 보호 등의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랙 포스트에 직접 장착하는 ‘포스트 가드’
지게차와 랙의 충돌은 물류센터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랙 붕괴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지게차 운전자 교육을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랙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보호대를 장착하면 된다.

랙의 포스트(post)에 직접 장착하는 ‘포스트 가드(POST GUARD)’는 공학적으로 설계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계열의 랙 구조물 보호대이다.

일반적인 보호대는 바닥에 앵커로 고정시켜 사용하기 때문에 지게차 충격이 클 경우 랙은 물론 바닥까지 함께 손상되고, 위치 이동과 설치가 어렵다. ‘포스트 가드’는 랙 포스트에 직접 장착해 바닥 손상에 관한 우려가 없고 위치 이동과 설치가 쉽다.

P&F 관계자는 “지게차 충돌은 일반적으로 바닥에서 600㎜정도 높이에서 많이 발생해 ‘포스트 가드’의 길이를 500㎜로 했다”며 “벨크로 타입으로 장착이 용이하며 충격흡수력과 연성이 뛰어나 보호효과가 높다. 이 제품은 파렛트랙, 드라이브인랙, 플로우랙을 이용한 냉장·냉동창고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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