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 물류시장에서 편의점 대세를 이끌고 있는 CU의 모기업 BGF리테일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BGF리테일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77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1조922억9600만원으로 23.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00억2500만원으로 6.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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