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달청은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아이스파이프를 해외조달시장 진출기업 신규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
해외조달시장 진출기업 지정은 조달청이 기술력과 신뢰성이 검증되고, 해외 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아이스파이프는 “조달시장 진출이 유망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UAE, 미국, 터키, UN, 인도, 호주, 사우디, 미얀마, 우즈벡 등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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