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감소와 더불어 영업손실 25억 원에 달해

국내 육상운송 전문 물류기업 국보의 지난해 영업실적이 하락했다.

국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전년대비 2.2% 증가한 24억 6,237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총 916억 1,855만 원으로 6.1% 감소했고, 그나마 당기순손실은 39억 6,305만 원으로 43.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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