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그리고 비상’을 주제로 서울 본사와 대전 직원 간 유기적인 소통채널 구성해


관세청 전자문서 중계사업자인 케이씨넷(대표 여영수, 이하 KCNET)이 지난 6일 대전 삼성화재연수원에서 2015년 하반기 전사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화합 그리고 비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서울 본사와 대전 직원 간의 유기적인 소통채널 구성 및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임직원간 아이디어를 공유하자는 차원으로 기획·진행되었다.

KCNET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 임직원이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비전과 미션을 공유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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