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는 22일 오전 부산 남구 용당동 부산항만연수원에서 45인승 대형버스 1대를 부산항운노조에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버스는 항만근로자들의 복지증진 차원에서 기증된 것으로, 부산항 신항과 북항간 항만근로자들의 이동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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