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사회복지관과 고아원 등 대상

△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5일 설을 맞아 사회복지관과 고아원 등 저소득 가정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사장 임기택)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관과 고아원 등 저소득 가정,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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