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내 일터 청소에는 IPA 김춘선 사장과 임직원들, 이승민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과 협회 소속 부두운영사 대표자 및 종사자 등 총 80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자사가 운영 중인 부두와 창고 안팎, 물류부지 등 갑문 선거 내 전지역의 쓰레기를 줍고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던 장비들도 정리했다.
물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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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내 일터 청소에는 IPA 김춘선 사장과 임직원들, 이승민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과 협회 소속 부두운영사 대표자 및 종사자 등 총 80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자사가 운영 중인 부두와 창고 안팎, 물류부지 등 갑문 선거 내 전지역의 쓰레기를 줍고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던 장비들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