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한국무역협회 GLMP 과정에 있는 화주․물류기업 임원진과 협회 관계자 등 45명이 지난 25일 IPA와 인천항을 방문, 현장을 시찰하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IPA에서 인천항 홍보동영상을 시청한 이들은 곧바로 현재 인천항의 주력 항인 남항으로 이동 아암물류단지와 선광 인천컨테이너터미널(SICT), 내항과 갑문 일대를 시찰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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