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훼리가 이용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대인훼리는 지난달 26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제 17차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용우 전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을 한국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대인훼리는 인천과 대련 간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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