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대한통운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롯데그룹은 오늘 3시 마감한 대한통운 인수제안서를 최종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후 4시 현재 대한통운 인수전에 뛰어든 기업은 포스코와 CJ, 롯데로 확인됐다.
이경성 기자
bluestone@klnews.co.kr
롯데그룹이 대한통운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롯데그룹은 오늘 3시 마감한 대한통운 인수제안서를 최종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후 4시 현재 대한통운 인수전에 뛰어든 기업은 포스코와 CJ, 롯데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