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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월의 관세인’에 인천공항세관 이병진씨 선정
통관분야 김도완씨, 감사분야 조창완씨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1년 02월 28일 (월) 21:04:54

관세청(청장 윤영선)은 2011년 ‘2월의 관세인’에 인천공항세관 관세행정관 이병진씨(38)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관세청은 이병진씨가 외국물품을 수입하면서 용역대금을 신고 누락한 사실을 밝혀내 70억 원대의 세액을 추징한 공적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통관분야 유공직원’으로는 김포세관 관세행정관 김도완씨(35)를 선정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정보분석을 통해 필리핀에서 특송화물에 숨긴 위조채권을 적발한 공적이 있다. ‘조사감시분야 유공직원’에는 인천세관 관세행정관 조창완씨(53)가 선정됐다. 조씨는 작년 11월 중국에서 유기질 비료 속에 숨겨 밀수입한 홍삼류 약 3톤(시가 1억 원 상당)이 밀수입된 것을 적발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2002년부터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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