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취임한 신임 이영재 전무이사는 전 국토해양부 강릉국도관리사무소장과 주택정책과, 운수정책과, 감사팀, 대중교통과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4년 2월초까지 3년간이다.
이경성 기자
bluestone@klnews.co.kr
지난 7일 취임한 신임 이영재 전무이사는 전 국토해양부 강릉국도관리사무소장과 주택정책과, 운수정책과, 감사팀, 대중교통과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4년 2월초까지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