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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우체국에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판매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1년 01월 17일 (월) 10:42:31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편리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전국의 모든 가맹시장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종류는 5,000원 권과 1만 원 권 2종으로 전국 시·군 단위 우체국에서 개인과 법인 등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

개인은 현금 사용 시 1회 3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고, 구입 금액의 3%를 할인받는다. 법인은 한도는 제한이 없지만 할인은 되지 않는다.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로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우체국에서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민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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